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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서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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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페라토 후국|몬페라토]] === ||<-4><tablewidth=500px><bgcolor=#1DDB16> [[몬페라토|{{{#ffffff 몬페라토}}}]] || ||<-2><bgcolor=#1DDB16> {{{#ffffff 국기}}} || [[파일:몬페라토1.33.png|width=200]] || ||<-2><bgcolor=#1DDB16> {{{#ffffff 프로빈스}}} ||<-2> [[파일:몬페라토1.33지도.png|width=300]] || 팔레올로고스 가문의 마지막 후계로 알려진 이탈리아 북부의 OPM 국가로서, 개성적인 미션은 없으나 국가 이념을 마지막까지 개방하고 팔레올로고스 왕조를 유지하거나 혹은 정교회로 개종한 상태라면 비잔틴 복원 디시전이 활성화되는 특이한 국가다.[* 주의해야 할 점으로 몬페라토의 비잔틴 복원 디시전 활성 요구 조건은 몬페라토의 마지막 국가 이념을 개방하고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혹여나 중간에 사르데냐-피에몬테로 변신하는 경우엔 국가 이념을 절대로 바꾸면 안된다.] 사보이아의 속국으로 시작하며, OPM답게 플레이가 쉽지는 않은 편이지만 다행히 사보이아의 경쟁국에 강대국이 많이 찍히는 편이라서 스타팅만 좋다면 독립은 금방 가능하며 독립 이후 확장도 외교를 적극 활용해 코올을 피하며 확장하면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생존할 수 있는 체급은 만들 수 있다. 또한 확장 방향이 북이탈리아라서 자연스레 제노바를 밀어낸 후 제노바 노드를 사실상 독점하게 되는데, 이 덕분에 비교적 초반부터 부유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스타팅 외교 상태는 부르고뉴가 사보이아를 경쟁국으로 찍은 상황이다. 부르고뉴의 독립지원을 게임 시작 직후 바로 받을 수 있고, 부르고뉴 체급이 꽤 되는 편이라 사보이아가 아라곤같은 동맹을 갖고 오는 게 아니라면 쉽게 독립이 가능하며 덤으로 부르고뉴 상속도 노려볼 수 있다.[* 부르고뉴를 원활히 활용하려면 독립전쟁 후 사보이아의 영토 중 알프스 북쪽 영토는 모조리 넘겨주는 게 좋다. 이러면 부르고뉴 자체 체급이 꽤 커져서 프랑스가 초반부터 치려들지 않으며, 백년전쟁과 종속국 합병으로 바쁜 틈에 몬페라토도 인근 국가들을 정복하며 체급을 키워주면 영국을 밀어낸 후의 프랑스라도 선공은 잘 걸지 않는다.] 이 외에 독립지원을 한두개 국가에서 더 받아야하는데, 가장 추천되는 국가는 카스티야와 오스트리아다. 카스티야의 경우엔 독립 후 사르데냐-피에몬테 형성을 위한 아라곤의 영토를 뜯어 올 때 콜투암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오스트리아는 그림자 왕국 이벤트가 뜨기 전 사보이아와 살루초 같은 주변 국가를 흡수할 때 불법 영토 반환 이벤트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혹은 운이 매우 좋다면 둘 다 동맹으로 끌고 올 수도 있다. 몬페라토의 첫 추천이념은 외교다. 시작 직후엔 신롬 소속국으로, 이후 그림자 왕국 이벤트를 거치며 신롬에 잔류하던 탈퇴하던 이탈리아 북부가 주요 확장 지점이라 미칠듯한 수준의 공격적 확장을 달고 살아야 하다보니[* 독립 시 사보이아의 영토만 일부 뜯어와도 일단 공확 40이상은 먹고 시작한다. 거기다 이후 사르데냐-피에몬테 형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토만 초반에 확보하려 들어도 공확이 70까지 치솟는 게 일상이다. 나중에 밀라노, 피렌체 같은 이탈리아 중북부의 중소국들을 먹다보면 공확이 90 안팍에서 항상 노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외교관이 쉴 틈이 없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첩보의 AE 감소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확장을 빠르게 해서 체급을 키워놔야하는 몬페라토의 특성상 AE 감소 20% 보너스만 갖고 코올을 막기엔 너무나도 부족하다. 결국 종교 특권과 외교관을 이용해 관계도 향상을 시켜 코올을 막는 플레이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두번째 이념은 양을 찍어서 부족한 물량을 조금이라도 늘려주는 게 좋고, 세번째 이념을 찍을 타이밍엔 동맹 상황이 좋다면 오스만을 칠 각을 보거나, 아직 남아있을 지도 모를 발칸의 정교회 프로빈스를 뜯어와 개종을 노릴 시기라서 비잔틴 변신 대비용으로 종교를 찍는 게 좋다.[* 1.35 버전 이후 비잔틴 제국은 전용 정부 체제를 받아서 의회를 활성화하면 종교를 찍지 않아도 개종에 큰 어려움이 없으나 복원 디시전을 통해 비잔틴 제국을 형성하게 되면 버그인지 의도인지 몰라도 전용 정부 체제와 의회 모두 활성화할 수 없다.] 최우선 확장 방향은 상술했듯 북이탈리아로서, 보통 이 국가를 선택하는 이유는 팔레올로고스 왕조의 마지막 잔재로 로마를 복원한다는 뽕을 채운다는 이유 하나 뿐이라서 사르데냐-피에몬테를 거쳐 곧바로 비잔틴으로 가게 될 것이다. 때문에 사르데냐-피에몬테로 변화하기 위한 요구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서 제노바와 아라곤과는 반드시 전쟁을 해야하며, 이후에도 북이탈리아의 높은 개발도를 가진 소국들을 쉴새없이 흡수하고 가능하다면 밀라노같은 인근 중견국도 먹으면서 체급을 키우고 동맹을 끌어모아 오스만과의 일전을 준비해야 한다. 이렇다할 꼼수가 없이 정석 힘싸움으로 오스만을 밀어내야 하는 만큼 전유럽의 강국들과 가능하다면 맘루크까지 동맹으로 끌어모아 물량으로 찍어누르거나, 아예 서구권 병종핍의 왕귀 타이밍까지 버티다가 중후반에 이탈리아를 장악하고 키운 체급으로 직접 오스만을 밀어내는 방법이 있다. 후자의 경우에도 이탈리아만 장악하는 것으론 체급에 결국 한계가 있기에 스페인이나 오스트리아, 폴리투 같은 강대국 중 적어도 두 개 이상의 국가는 동맹이나 동군으로 끌어들여서 치는 것이 좋다.[* 1.35버전 이후로는 오스만 제국이 고유 재앙 시스템인 퇴폐도 관리에 실패해 절대주의 시대에 국가 붕괴 상황에 놓이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이탈리아를 통일한 정도의 체급이라면 국가막장 테크를 탄 오스만 제국을 체급이 몇 배가 되던 케이크 잘라먹듯 쉽게 정복할 수 있으니 이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만약 카스티야를 동맹으로 끌어들인 상황이라면 비교적 높은 확률로 아라곤을 동군연합 시킨 후 잡아먹기 때문에 카스티야가 아라곤을 먹기 전에 빠르게 사르데냐와 시칠리아까지 미리 확보하고, 그 후에 행정레벨 10을 찍은 후 사르데냐-피에몬테로 변신하고나서 그 즈음에 대체로 독립해서 혼자 따로 놀고 있을 나폴리를 잡아먹는 것이좋다. 사르데냐-피에몬테 미션 중에서 나폴리가 독립국일 때 동군연합 재결성 명분을 퍼주는 미션이 있어서 먹기도 편하다.[* 그 전에 피에몬테, 제노바, 사르데냐, 시칠리아를 모두 확보해서 선행 미션을 다 클리어 해야한다.] 이렇게 나폴리를 확보하면 사르데냐-피에몬테 형성 후 후술할 영구 모디파이어 중 정통성과 합병비용 감소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이 보너스에 크게 목매달지 않는다면 남이탈리아는 스페인에게 쿨하게 넘겨줘도 무방하다. 또한 바로 옆에 붙어있는 프랑스도 카스티야나 오스트리아 같은 강대국 동맹을 모아서 개입을 막던지 하는 방식으로 틈틈히 견제를 해줘야하는데, 특히 부르고뉴 상속에 성공했다면 프랑스와의 외교는 물건너간 상황이므로 아예 동맹을 끌어모아 프랑스를 조기에 밟아놓는 것도 좋다.[* 플레이어가 부르고뉴 상속에 성공했다면 영국을 몰아낸 프랑스라도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니 오스트리아나 스페인만 끌어들여도 쉽게 제압이 가능하다. 또한 1.35 버전 기준에선 이벤트를 통해 오스만과 역사적 우방 및 동맹을 맺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복하려면 일찍 정복하는게 좋다.] 프랑스의 경우엔 실제 역사처럼 오스만과 동맹을 맺고 이탈리아와 신롬을 압박하는 경우도 있고, 그게 아니라더라도 경고를 날려대거나 신롬 제후국이나 이탈리아 중소국과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인근 국가들과 전쟁을 하려치면 평화협정을 강요하며 개입하려드는 성가신 경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몬페라토의 자체 미션은 없으며, 이탈리아 소국 공용 미션을 쓴다. 사르데냐-피에몬테 변신 후에는 이쪽 미션트리를 쓸 수 있으며 여기서 미션 보상으로 행정효율 5%와 상품생산 10%, 선교 능력 2%와 참된 신앙에 대한 관용 +1, 연간 정통성 +1과 외교 합병 비용 -10%를 영구 모디파이어로 얻을 수 있다. 몬페라토가 서구권 병종을 쓰는지라 저 모디파이어들을 다 확보한 상태에서 비잔틴으로 변신하면 기존 비잔틴보다 성능은 상위호환이면서 이미 망해버린 본국을 팔레올로고스 가문으로 또다시 재건을 한다는 뽕을 채울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들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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